신의 퀴즈2 -대본유출?

거짓말 이죠 하핫 서포터즈인 저도 모르는데 하핫 유출 되었다간_-_

 

정말 얼마 남지 않은 신의 퀴즈2 를 뒤로하고 혼자서 소설 쓰려고 이렇게 맘 먹고 글을 써보네효. 사실, 있는 그대로의 것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드라마를 예상하거나 예측하는 짓은 잘 하지 않는 편인데, 크흠. 이건 순전히 예상하거나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바라는 겁니다(ㅋㅋㅋㅋㅋㅋ) 저의 생각이니 이 포스팅을 보시는 분의 생각과는 같을 수도 혹은 완전히 다를 수도 있으므로 보실 때 유의하세용. 그럼, 슬슬 시작해 봅쉐다.

 
 
 
 
 
 
 
 
 

01 | 카메오?

 
  
 

1화 때 나오신 김태우 배우님부터 시작해서 마지막 안용준까지. 연일 화제가 되었던 신의 퀴즈 카메오 분들. 1시간 동안 자신이 맡은 캐릭터의 역할을 톡톡히 해주시는 걸로 모자라, 사건의 전개에 있어서 큰 도움과 함께 깨알 같은 개그 혹은 감동을 주신 우리 카메오 분들. 그래서 그런지 신의 퀴즈2 에서도 기대되는 카메오 분들. 이제는 어떠한 캐릭터가 나오게 될지, 어떠한 감동과 개그를 선사할지 두근거리기까지 한다.

 

'누가누가 나왔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섣불리 못하는 것이, 아직 나는 사건의 내용을 모른다는 거다. 조금은 구체적인 줄거리라도 알면 어떠한 카메오가 나왔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할텐데 이건 뭐 도통 감을 못 잡겠다는거다. 물론, 누가누가 나왔으면 좋겠다는 그런 식의 형식의 글은 쉽게 쓸 수 있겠지만 사실상 쓰려고 하니 손가락이 움직이질 않는다. 너무 바라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아닌건지. 많은 것을 신의 퀴즈2 제작자 분들에게 믿고 있지만 그 중, 카메오도 믿고 있다. 어떠한 사람이 나오길 기대를 하기 보다는 그냥 '잘 해오셨으니까' 라며 내 마음속이 그렇게 생각하나보다. 결론은, 카메오. 신의 퀴즈2 를 믿는다.

 

1화 때 나오신 김태우 배우님부터 시작해서 마지막 안용준까지. 연일 화제가 되었던 신의 퀴즈 카메오 분들. 1시간 동안 자신이 맡은 캐릭터의 역할을 톡톡히 해주시는 걸로 모자라, 사건의 전개에 있어서 큰 도움과 함께 깨알 같은 개그 혹은 감동을 주신 우리 카메오 분들. 그래서 그런지 신의 퀴즈2 에서도 기대되는 카메오 분들. 이제는 어떠한 캐릭터가 나오게 될지, 어떠한 감동과 개그를 선사할지 두근거리기까지 한다.

 

'누가누가 나왔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섣불리 못하는 것이, 아직 나는 사건의 내용을 모른다는 거다. 조금은 구체적인 줄거리라도 알면 어떠한 카메오가 나왔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할텐데 이건 뭐 도통 감을 못 잡겠다는거다. 물론, 누가누가 나왔으면 좋겠다는 그런 식의 형식의 글은 쉽게 쓸 수 있겠지만 사실상 쓰려고 하니 손가락이 움직이질 않는다. 너무 바라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아닌건지. 많은 것을 신의 퀴즈2 제작자 분들에게 믿고 있지만 그 중, 카메오도 믿고 있다. 어떠한 사람이 나오길 기대를 하기 보다는 그냥 '잘 해오셨으니까' 라며 내 마음속이 그렇게 생각하나보다. 결론은, 카메오. 신의 퀴즈2 를 믿는다.

1화 때 나오신 김태우 배우님부터 시작해서 마지막 안용준까지. 연일 화제가 되었던 신의 퀴즈 카메오 분들. 1시간 동안 자신이 맡은 캐릭터의 역할을 톡톡히 해주시는 걸로 모자라, 사건의 전개에 있어서 큰 도움과 함께 깨알 같은 개그 혹은 감동을 주신 우리 카메오 분들. 그래서 그런지 신의 퀴즈2 에서도 기대되는 카메오 분들. 이제는 어떠한 캐릭터가 나오게 될지, 어떠한 감동과 개그를 선사할지 두근거리기까지 한다

 

'누가누가 나왔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섣불리 못하는 것이, 아직 나는 사건의 내용을 모른다는 거다. 조금은 구체적인 줄거리라도 알면 어떠한 카메오가 나왔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할텐데 이건 뭐 도통 감을 못 잡겠다는거다. 물론, 누가누가 나왔으면 좋겠다는 그런 식의 형식의 글은 쉽게 쓸 수 있겠지만 사실상 쓰려고 하니 손가락이 움직이질 않는다. 너무 바라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아닌건지. 많은 것을 신의 퀴즈2 제작자 분들에게 믿고 있지만 그 중, 카메오도 믿고 있다. 어떠한 사람이 나오길 기대를 하기 보다는 그냥 '잘 해오셨으니까' 라며 내 마음속이 그렇게 생각하나보다. 결론은, 카메오. 신의 퀴즈2 를 믿는다

1화 때 나오신 김태우 배우님부터 시작해서 마지막 안용준까지. 연일 화제가 되었던 신의 퀴즈 카메오 분들. 1시간 동안 자신이 맡은 캐릭터의 역할을 톡톡히 해주시는 걸로 모자라, 사건의 전개에 있어서 큰 도움과 함께 깨알 같은 개그 혹은 감동을 주신 우리 카메오 분들. 그래서 그런지 신의 퀴즈2 에서도 기대되는 카메오 분들. 이제는 어떠한 캐릭터가 나오게 될지, 어떠한 감동과 개그를 선사할지 두근거리기까지 한다.

 

'누가누가 나왔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섣불리 못하는 것이, 아직 나는 사건의 내용을 모른다는 거다. 조금은 구체적인 줄거리라도 알면 어떠한 카메오가 나왔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할텐데 이건 뭐 도통 감을 못 잡겠다는거다. 물론, 누가누가 나왔으면 좋겠다는 그런 식의 형식의 글은 쉽게 쓸 수 있겠지만 사실상 쓰려고 하니 손가락이 움직이질 않는다. 너무 바라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아닌건지. 많은 것을 신의 퀴즈2 제작자 분들에게 믿고 있지만 그 중, 카메오도 믿고 있다. 어떠한 사람이 나오길 기대를 하기 보다는 그냥 '잘 해오셨으니까' 라며 내 마음속이 그렇게 생각하나보다. 결론은, 카메오. 신의 퀴즈2 를 믿는다.

 
 
  
 
 

 

02 | 이야기 전개?

  

 

메디컬 범죄 수사극인 만큼 이야기의 틀은 전체적으로 다 보이는 편이다. 하지만, 신의 퀴즈에서도 봤다시피 최종회가 되면 될 수록 점점 더 극에 치닫는 그 두근거림과 캐릭터들이 느끼는 두려움과 공포 그리고 위험 요소들. 당연히 그렇게 만들어야 될 전개이기도 하지만 그 전개를 너무나도 잘 표현해내준 신의 퀴즈. 문제는 신의 퀴즈2 인거다. 과연 당연한 듯이 흘러가는 전개를 얼만큼 화려하게 보여줄지 기대된다는 거다.

 

뭐 딱히 스토리 라인이라고도 말하기는 무엇하지만, 나름 열거하자면. 좀 더 보는 시청자를 속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랄까. 왜, 이중 몰래카메라를 당한 기분. 그런 기분을 느끼게끔 만드는 스토리 라인을 살짝은 바란다. 좀 더 강력한 전개가 당연히 나오겠지만 정말 아주 나를 제대로 속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 사실, '몇 화에서는 어떻게 되고 몇 화에서는 어떻게' 라고 말하기는 왠지 조심스럽고 또 열거를 하자니 생각은 나지 않고. 총 12 부작이니 6화 까지는 순탄하게 전개가 이어가다가 7화 부터는 뭔가 조금 더 불안감과 위협이 조금씩 다가오는 건 당연한 이야기일 것이니. 사실 스토리 라인 이것도 뭐 바라는 것은 없는 것 같다. 내가 너무 신의 퀴즈2 를 믿고 있는건가. 크흠, 어쩌면 당연한 건데 말이다. 하핫.

 

그래도 신의 퀴즈2 : 1화_ 리스트컷신드롬을 요리해보자. 리스트컷신드롬이란 손목을 긋는 등의 자해 행위를 반복 하는 행동이라고 대충은 알고 있었다. 리스트컷신드롬이라고 의심가는 친구가 한 명 있으니. 여튼, 1화 부터 호기심 끌게 만드는 소재로 소설을 한번 써보려고 했더니 도통 스토리 라인이 떠오르지 않는거다. 왠지 모르게 주인공은 학생일 듯 싶으면서도 아닐 것 같은 예감에 도통 상상조차 하기 힘든 스토리 라인. 물론, 메디컬물과 수사극을 몇 천번이고 더 보고 기억할 뇌이지만 각본 쓰시는 박재범 님의 그 뇌는 도저히 못 따라가겠는 건 사실. 그러므로 결론은 패스라는거다. 좋아하는 걸 굳이 바꿔서 생각하는 것 조차 하기 싫은 이유도 있겠거니와.  

 

메디컬 범죄 수사극인 만큼 이야기의 틀은 전체적으로 다 보이는 편이다. 하지만, 신의 퀴즈에서도 봤다시피 최종회가 되면 될 수록 점점 더 극에 치닫는 그 두근거림과 캐릭터들이 느끼는 두려움과 공포 그리고 위험 요소들. 당연히 그렇게 만들어야 될 전개이기도 하지만 그 전개를 너무나도 잘 표현해내준 신의 퀴즈. 문제는 신의 퀴즈2 인거다. 과연 당연한 듯이 흘러가는 전개를 얼만큼 화려하게 보여줄지 기대된다는 거다.

 

뭐 딱히 스토리 라인이라고도 말하기는 무엇하지만, 나름 열거하자면. 좀 더 보는 시청자를 속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랄까. 왜, 이중 몰래카메라를 당한 기분. 그런 기분을 느끼게끔 만드는 스토리 라인을 살짝은 바란다. 좀 더 강력한 전개가 당연히 나오겠지만 정말 아주 나를 제대로 속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 사실, '몇 화에서는 어떻게 되고 몇 화에서는 어떻게' 라고 말하기는 왠지 조심스럽고 또 열거를 하자니 생각은 나지 않고. 총 12 부작이니 6화 까지는 순탄하게 전개가 이어가다가 7화 부터는 뭔가 조금 더 불안감과 위협이 조금씩 다가오는 건 당연한 이야기일 것이니. 사실 스토리 라인 이것도 뭐 바라는 것은 없는 것 같다. 내가 너무 신의 퀴즈2 를 믿고 있는건가. 크흠, 어쩌면 당연한 건데 말이다. 하핫.

 

그래도 신의 퀴즈2 : 1화_ 리스트컷신드롬을 요리해보자. 리스트컷신드롬이란 손목을 긋는 등의 자해 행위를 반복 하는 행동이라고 대충은 알고 있었다. 리스트컷신드롬이라고 의심가는 친구가 한 명 있으니. 여튼, 1화 부터 호기심 끌게 만드는 소재로 소설을 한번 써보려고 했더니 도통 스토리 라인이 떠오르지 않는거다. 왠지 모르게 주인공은 학생일 듯 싶으면서도 아닐 것 같은 예감에 도통 상상조차 하기 힘든 스토리 라인. 물론, 메디컬물과 수사극을 몇 천번이고 더 보고 기억할 뇌이지만 각본 쓰시는 박재범 님의 그 뇌는 도저히 못 따라가겠는 건 사실. 그러므로 결론은 패스라는거다. 좋아하는 걸 굳이 바꿔서 생각하는 것 조차 하기 싫은 이유도 있겠거니와

 
 
 
 
 
  
 
 

 

03 | 보고 싶다?

 

   

보고 싶은 장면이라. 너무 많아서 그런지 사실, 심각하게 고민해야될 주제이기도 한데 말이다. 크흠.

 

우선은 정말 빠져서는 안될 깨알 같은 한슨생님의 개그. 그건 진짜 꼭 보고 싶은 장면들 중 하나이다. 무거운 소재를 다루고 있는 드라마인 만큼 정말 자칫 잘못 만들었다가는 늪으로 빠져들기 쉬운데도 불구하고 신의 퀴즈라는 드라마는 정말 한진우라는 인물을 통해서 밝아지는 거다. 정말 깨알 같다는 말의 정의를 표현해주기라도 하듯이 정말 깨알 같은 말 개그와 몸 개그. 그리고 독특한 어휘 선택. 반전을 이루는 말솜씨까지. 이런 깨알 같은 몇 가지의 것들로 시청자를 웃기기는 참 쉽지는 않은데 신의 퀴즈의 한진우는 해낸다는 거다. 그래서 최고인 듯.

 

한진우와 강형사님의 애정 행각? 물론 딱히 보고 싶은 건 아니다(ㅋㅋㅋㅋ질투나니까) 라고 말하고 싶지만 이상하게 신의 퀴즈를 볼 때면은 류덕환의 팬이 아닌 한진우의 팬으로써 먼저 보기 때문에 신의 퀴즈를 시청하는 동안만에는 그 달달한 애정 행각을 보고 싶다는거다. 답답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참으로 귀엽게 아주 뻣뻣했던 우리 한선생님과 강형사님. 티격태격 거리며 싸우면서 정든다는 말을 그대로 실현시켜 준 케이스이다. 그리고 신의 퀴즈 마지막회에서는 나름 뭐 아주 조금은 우유에 설탕 한 스푼 탄 정도로 달달하게 그리고 아쉽게 끝났다. 그리고 곧 이어 시작되는 신의 퀴즈 2에서도 두 사람의 좋아하는 감정은 쭈욱- 이어간다고 하니 당연히 그 애정 행각이 궁금한거다. 시즌 2 에서 만난 만큼 스킨쉽도 생겼으면 좋겠고, 뭔가 뻣뻣 커플에서 한 단계 진화한 쫌 뻣뻤 커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기도 한다.

 

한진우의 비밀 만큼 궁금증 폭발시키고 호기심 자극시키는 어떠한 무언 것. 저번 포스팅에서도 말했다시피 작년에 신의 퀴즈가 3 달 동안 방영될 동안 신의 퀴즈에 그냥 미쳤다는 사람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미쳐있었던 나였다. 엑소다핀 하나 찾으려고 온갖 마약 종류를 다 뒤지며 보선 선생님을 비롯한 온갖 약국을 뒤져가며 엑소다핀을 찾은 적도 있으며 어느샌가 옷차림을 보니 한진우와 그대로 입고 있었던 나를 발견하기도 했었고 나도 모르게 나오는 추임새가 한진우 것이기도 했었던. 이제는 뭐 밝혀진 한진우의 비밀이지만 당시만 했어도 정말 그 한진우의 비밀이라는 건 보는 사람 미치게 만들 정도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회가 거듭될수록 점점 미궁속으로 빠져드는 비밀. 신의 퀴즈2 에서도 아마 필요할 것이다. 물론, 이제는 비밀이 아니라 한진우를 공격하는 상대이겠지만. 안용준 배우님이 정하윤이라는 캐릭터를 너무나도 잘 소화해낸터라 이번 시즌2 에 나오시는 배우님이 살짝 부담을 가지고 있을거라고 생각은 든다. 하지만, 왠지 모르게 잘해줄 거라고 생각이 든다. 서번트 증후군을 가지고 있었던 정하윤을 이어서 얼마나 독특한 능력을 가진 강력한 적이 등장할지 기대된다. 

 

보고 싶은 장면이라. 너무 많아서 그런지 사실, 심각하게 고민해야될 주제이기도 한데 말이다. 크흠.

 

우선은 정말 빠져서는 안될 깨알 같은 한슨생님의 개그. 그건 진짜 꼭 보고 싶은 장면들 중 하나이다. 무거운 소재를 다루고 있는 드라마인 만큼 정말 자칫 잘못 만들었다가는 늪으로 빠져들기 쉬운데도 불구하고 신의 퀴즈라는 드라마는 정말 한진우라는 인물을 통해서 밝아지는 거다. 정말 깨알 같다는 말의 정의를 표현해주기라도 하듯이 정말 깨알 같은 말 개그와 몸 개그. 그리고 독특한 어휘 선택. 반전을 이루는 말솜씨까지. 이런 깨알 같은 몇 가지의 것들로 시청자를 웃기기는 참 쉽지는 않은데 신의 퀴즈의 한진우는 해낸다는 거다. 그래서 최고인 듯.

 

한진우와 강형사님의 애정 행각? 물론 딱히 보고 싶은 건 아니다(ㅋㅋㅋㅋ질투나니까) 라고 말하고 싶지만 이상하게 신의 퀴즈를 볼 때면은 류덕환의 팬이 아닌 한진우의 팬으로써 먼저 보기 때문에 신의 퀴즈를 시청하는 동안만에는 그 달달한 애정 행각을 보고 싶다는거다. 답답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참으로 귀엽게 아주 뻣뻣했던 우리 한선생님과 강형사님. 티격태격 거리며 싸우면서 정든다는 말을 그대로 실현시켜 준 케이스이다. 그리고 신의 퀴즈 마지막회에서는 나름 뭐 아주 조금은 우유에 설탕 한 스푼 탄 정도로 달달하게 그리고 아쉽게 끝났다. 그리고 곧 이어 시작되는 신의 퀴즈 2에서도 두 사람의 좋아하는 감정은 쭈욱- 이어간다고 하니 당연히 그 애정 행각이 궁금한거다. 시즌 2 에서 만난 만큼 스킨쉽도 생겼으면 좋겠고, 뭔가 뻣뻣 커플에서 한 단계 진화한 쫌 뻣뻤 커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기도 한다.

 

한진우의 비밀 만큼 궁금증 폭발시키고 호기심 자극시키는 어떠한 무언 것. 저번 포스팅에서도 말했다시피 작년에 신의 퀴즈가 3 달 동안 방영될 동안 신의 퀴즈에 그냥 미쳤다는 사람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미쳐있었던 나였다. 엑소다핀 하나 찾으려고 온갖 마약 종류를 다 뒤지며 보선 선생님을 비롯한 온갖 약국을 뒤져가며 엑소다핀을 찾은 적도 있으며 어느샌가 옷차림을 보니 한진우와 그대로 입고 있었던 나를 발견하기도 했었고 나도 모르게 나오는 추임새가 한진우 것이기도 했었던. 이제는 뭐 밝혀진 한진우의 비밀이지만 당시만 했어도 정말 그 한진우의 비밀이라는 건 보는 사람 미치게 만들 정도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회가 거듭될수록 점점 미궁속으로 빠져드는 비밀. 신의 퀴즈2 에서도 아마 필요할 것이다. 물론, 이제는 비밀이 아니라 한진우를 공격하는 상대이겠지만. 안용준 배우님이 정하윤이라는 캐릭터를 너무나도 잘 소화해낸터라 이번 시즌2 에 나오시는 배우님이 살짝 부담을 가지고 있을거라고 생각은 든다. 하지만, 왠지 모르게 잘해줄 거라고 생각이 든다. 서번트 증후군을 가지고 있었던 정하윤을 이어서 얼마나 독특한 능력을 가진 강력한 적이 등장할지 기대된다

 
 
 

03-1 | 보고 싶지 않다?

 
  

일할 정도의 확률. 마음에 들지 않은 장면은 없었다. 하지만, 아주 지극히 개인적으로. 말하자면,

 

아무래도 드라마이다보니 현실속에서 일어나지 않을 법한 일도 있는 법이고 현실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요소들이 섞여있는 건 당연한거다. 하지만, 여럿을 때 부터 쭉 그래왔듯이 지극히 현실성을 추구하는 나인거다. 현시대 전의 이야기들 혹은 미래의 이야기들 그리고 현실에서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시공간을 아주 자유롭게 들락날락 거린다던지 육체가 바뀐다던지의 이야기는 아직까지도 보지 않는다. 그래서 그런지 제대로 된 드라마를 본 기억이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힐 것이다. 그 중에서도 단연 1 위라고 할 수 있는 신의 퀴즈. 사실 뭐 보면서는 비현실 적이고 뭐고 배우들이 내뱉는 숨소리까지 듣기 위해 아주 심각하게 집중해서 보는 타입이라 잘 느끼지는 못하지만, 한 회가 끝나고 그나마 마음이 진정될 쯔음에 스멀스멀 올라오는 아주 약간은 비현실적인 요소들. 물론, 뭐 그 비현실적인 요소들이 없으면 뭐가 미지근해지기는 한다. 그래서 거슬리지 않는 비현실적인 요소들.

 

결론? 보고 싶지 않는 장면은 없다는거다. 말했지 않나, 신의 퀴즈는 내 인생의 완벽한 드라마가 될 것 같다고.

 

일할 정도의 확률. 마음에 들지 않은 장면은 없었다. 하지만, 아주 지극히 개인적으로. 말하자면,

 

아무래도 드라마이다보니 현실속에서 일어나지 않을 법한 일도 있는 법이고 현실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요소들이 섞여있는 건 당연한거다. 하지만, 여럿을 때 부터 쭉 그래왔듯이 지극히 현실성을 추구하는 나인거다. 현시대 전의 이야기들 혹은 미래의 이야기들 그리고 현실에서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시공간을 아주 자유롭게 들락날락 거린다던지 육체가 바뀐다던지의 이야기는 아직까지도 보지 않는다. 그래서 그런지 제대로 된 드라마를 본 기억이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힐 것이다. 그 중에서도 단연 1 위라고 할 수 있는 신의 퀴즈. 사실 뭐 보면서는 비현실 적이고 뭐고 배우들이 내뱉는 숨소리까지 듣기 위해 아주 심각하게 집중해서 보는 타입이라 잘 느끼지는 못하지만, 한 회가 끝나고 그나마 마음이 진정될 쯔음에 스멀스멀 올라오는 아주 약간은 비현실적인 요소들. 물론, 뭐 그 비현실적인 요소들이 없으면 뭐가 미지근해지기는 한다. 그래서 거슬리지 않는 비현실적인 요소들.

 

결론? 보고 싶지 않는 장면은 없다는거다. 말했지 않나, 신의 퀴즈는 내 인생의 완벽한 드라마가 될 것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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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터라 시도 쓰고 단편과 장편 소설도 가끔씩 쓴다. 무언가를 새롭게 쓰고 추측하고 예상하고 온갖 상상의 꿈을 펼치면서, 자유로운 활동이라서 그런지 유독 좋아한다. 이번에는 신의 퀴즈2 를 나름 나라는 사람 마음대로 예상하고 싶었지만, 섣불리 예상하고 싶지는 않은거다. 예상했다가 내가 원하던 스토리와 맞지 않아서 혹시나 실망할까봐 혹시나. 그럴리는 없지만 전개가 이상하게 흘러가는 건 너무나도 싫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지 이번 포스팅에서는 별로 할 말이 없었던 것 같다. 난 있는 그대로가 좋으니까. 이것저것 열거하고 싶었지만 이번에는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이것이 신의 퀴즈 시즌2 가 아니었고 만약 스토리조차 나오지 않았던. 그냥 드라마 제목과 어떠한 장르인 것과 출연진들만 나왔으면 나름 어떻게든 소설을 썼을 텐데, 아휴. 흠집내고 싶지 않은 스토리를 가진 신의 퀴즈를 본 터라 딱히 완벽하게 조각을 한 조각상을 손대고 싶지는 않다. 신의 퀴즈 시즌2 에게 바라는 것. 그냥 신의 퀴즈 시즌1 때처럼만, 그게 신의 퀴즈2 에게 바라는 것이다. 카메오도, 스토리도, 장면들도.

 

글을 쓰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터라 시도 쓰고 단편과 장편 소설도 가끔씩 쓴다. 무언가를 새롭게 쓰고 추측하고 예상하고 온갖 상상의 꿈을 펼치면서, 자유로운 활동이라서 그런지 유독 좋아한다. 이번에는 신의 퀴즈2 를 나름 나라는 사람 마음대로 예상하고 싶었지만, 섣불리 예상하고 싶지는 않은거다. 예상했다가 내가 원하던 스토리와 맞지 않아서 혹시나 실망할까봐 혹시나. 그럴리는 없지만 전개가 이상하게 흘러가는 건 너무나도 싫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지 이번 포스팅에서는 별로 할 말이 없었던 것 같다. 난 있는 그대로가 좋으니까. 이것저것 열거하고 싶었지만 이번에는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이것이 신의 퀴즈 시즌2 가 아니었고 만약 스토리조차 나오지 않았던. 그냥 드라마 제목과 어떠한 장르인 것과 출연진들만 나왔으면 나름 어떻게든 소설을 썼을 텐데, 아휴. 흠집내고 싶지 않은 스토리를 가진 신의 퀴즈를 본 터라 딱히 완벽하게 조각을 한 조각상을 손대고 싶지는 않다. 신의 퀴즈 시즌2 에게 바라는 것. 그냥 신의 퀴즈 시즌1 때처럼만, 그게 신의 퀴즈2 에게 바라는 것이다. 카메오도, 스토리도, 장면들도

  

 

 

2011년 6월 10일 금요일 밤 12시 OCN 채널에서 방송됩니다

신의 퀴즈2 홈페이지 : http://www.onmoviestyle.com/quizofgod2/

 

 

 

 

by 권유 | 2011/06/01 17:28 | 트랙백 | 덧글(0)

신퀴 2 에 빠져버리자

 

01 | 신의 퀴즈 그리고 신의 퀴즈2

 
 

색다른 소재로 다가왔었던 메디컬 범죄 수사극, 신의 퀴즈. 그럼에도 많은 인기를 얻었던. 속 내용은 뒷전으로 잠시 치워버리고 일단 첫인상을 생각해보자. 한국형 C S I 라고 처음에 들었던 것 같았다. 우리 나라에서 수사극을 보기 힘든 이유는 뭐 따로 설명 하지 않아도 왠만한 사람들은 다 알것이라고 생각한다, 워낙 반응이 극과 극이라. 그래서 그런지 그닥 탐탁지 않아했던 건 사실. 그래도 C S I 의 모든 장르를 섭렵했으니 호감은 당연히. 그리고 얼떨결에 첫 방송을 보고 결국엔 마지막 방송까지. 정말 작년 1 0 월 부터 1 2 월달 까지는 미쳐있었던 것 같기도 하다. 숨 쉬는 것마저 신의 퀴즈라는 단어를 통해서 내 코속으로 들어왔다고 해도 될 만큼이었으니까.

 

세상 몰랐던 희귀병들과 증상들 그리고 그 희귀병이 한국에서도 존재한다는 사실. 있음직한 캐릭터들과 일어났었을 듯한 사건들과 이야기들. 희귀병 속에 숨겨진 이야기들과 캐릭터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또 다른 이야기들. 1 0 부작 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신의 퀴즈라는 프로그램은 보는 사람이 걱정을 할 정도로 인자한 프로그램이었다. 너무 많은 것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정말. 그 정도였으니까.

 

'어디 어디가 어떻고 어디어디가 어떻게 되어있어요' 라고 일일이 설명하기 보다는 아주 정말 쿨- 하게 그냥 다운 받아서 보라고 말하고 싶은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신의 퀴즈의 매력에 빠져든다면 그 가슴 설레고 미치도록 두근거리는 떨림을 몸소 체험시키고 싶은 마음이랄까. 결론은 이건거다. 나름 평범한 학생이었던 사람을 이렇게 만들 정도의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프로그램인거다, 신의 퀴즈가. 그리고 또 얼만큼 변화시켜 놓을지 기대되는 신의 퀴즈2 인거다.

 

색다른 소재로 다가왔었던 메디컬 범죄 수사극, 신의 퀴즈. 그럼에도 많은 인기를 얻었던. 속 내용은 뒷전으로 잠시 치워버리고 일단 첫인상을 생각해보자. 한국형 C S I 라고 처음에 들었던 것 같았다. 우리 나라에서 수사극을 보기 힘든 이유는 뭐 따로 설명 하지 않아도 왠만한 사람들은 다 알것이라고 생각한다, 워낙 반응이 극과 극이라. 그래서 그런지 그닥 탐탁지 않아했던 건 사실. 그래도 C S I 의 모든 장르를 섭렵했으니 호감은 당연히. 그리고 얼떨결에 첫 방송을 보고 결국엔 마지막 방송까지. 정말 작년 1 0 월 부터 1 2 월달 까지는 미쳐있었던 것 같기도 하다. 숨 쉬는 것마저 신의 퀴즈라는 단어를 통해서 내 코속으로 들어왔다고 해도 될 만큼이었으니까.

 

세상 몰랐던 희귀병들과 증상들 그리고 그 희귀병이 한국에서도 존재한다는 사실. 있음직한 캐릭터들과 일어났었을 듯한 사건들과 이야기들. 희귀병 속에 숨겨진 이야기들과 캐릭터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또 다른 이야기들. 1 0 부작 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신의 퀴즈라는 프로그램은 보는 사람이 걱정을 할 정도로 인자한 프로그램이었다. 너무 많은 것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정말. 그 정도였으니까.

 

'어디 어디가 어떻고 어디어디가 어떻게 되어있어요' 라고 일일이 설명하기 보다는 아주 정말 쿨- 하게 그냥 다운 받아서 보라고 말하고 싶은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신의 퀴즈의 매력에 빠져든다면 그 가슴 설레고 미치도록 두근거리는 떨림을 몸소 체험시키고 싶은 마음이랄까. 결론은 이건거다. 나름 평범한 학생이었던 사람을 이렇게 만들 정도의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프로그램인거다, 신의 퀴즈가. 그리고 또 얼만큼 변화시켜 놓을지 기대되는 신의 퀴즈2 인거다.

 
 
 
 
 
 

02 | 출연진 = 캐릭터

 

 

 

지지리도 노력하는 심하게 애끼고 애끼는 배우, 류덕환 = 잘나고 잘났지만 허당이면서 능글대는 한슨생, 한진우 이 두사람의 싱크로율이 장난이 아닌거다. 류덕환이 한진우 같고 한진우가 류덕환 같은 미스터리한 현상까지 오게 만들어 버리는. 왜, 아주머니들이 드라마에서 나오는 악녀를 보고 다른 프로그램에 나온 그 악녀를 맡은 연예인을 보고 욕을 해대는 현상이라고 해야될까나. 류덕환이라는 배우는 한진우라는 캐릭터와 그냥 한 몸이 되었다. 물론, 배우라면 당연히 그래야 되는 것이지만 너무나도 환상적인 조합이었다고나할까. 이제 한진우는 류덕환이 아닌 다른 배우 그 누구를 갖다 붙여놔도 N O 라고 외칠만큼.

 

한진우라는 캐릭터는 차마 미워할 수 없는, 말로써 그리고 글로써 표현할 수 없는 사람. 천재라고 사람들이 인정하고 그리고 자신 스스로도 천재라고 외치는, 조금은 재수없고 조금은 당당했던. 하고 싶은 말은 바로 내뱉으며 겉으로는 빈둥빈둥 그리고 혼자서 또 생각하고. 세상에 대해서 비관적이고 이기적인 태도를 보였지만 그냥 정말 보이기만 했을 뿐. 철없어 보이고 식탐 강하고 초등학생 같은 일할 개그를 선보이기도 하지만 아픈 걸 혼자 끙끙 앓을 정도로 남에게 피해주는 것을 싫어하는. 진지하기보다는 능구렁이처럼 얼렁뚱땅 그렇게 넘어가버리는. 뭐 하나 거슬리는 성격 하나 없었다. 답답하지도 않았고 진득하지도 않았고 질리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색다르다고 하기에는 뭣 했다. 색달랐지만 소름끼칠정도로 익숙했으니까.

 

지지리도 노력하는 심하게 애끼고 애끼는 배우, 류덕환 = 잘나고 잘났지만 허당이면서 능글대는 한슨생, 한진우 이 두사람의 싱크로율이 장난이 아닌거다. 류덕환이 한진우 같고 한진우가 류덕환 같은 미스터리한 현상까지 오게 만들어 버리는. 왜, 아주머니들이 드라마에서 나오는 악녀를 보고 다른 프로그램에 나온 그 악녀를 맡은 연예인을 보고 욕을 해대는 현상이라고 해야될까나. 류덕환이라는 배우는 한진우라는 캐릭터와 그냥 한 몸이 되었다. 물론, 배우라면 당연히 그래야 되는 것이지만 너무나도 환상적인 조합이었다고나할까. 이제 한진우는 류덕환이 아닌 다른 배우 그 누구를 갖다 붙여놔도 N O 라고 외칠만큼.

 

한진우라는 캐릭터는 차마 미워할 수 없는, 말로써 그리고 글로써 표현할 수 없는 사람. 천재라고 사람들이 인정하고 그리고 자신 스스로도 천재라고 외치는, 조금은 재수없고 조금은 당당했던. 하고 싶은 말은 바로 내뱉으며 겉으로는 빈둥빈둥 그리고 혼자서 또 생각하고. 세상에 대해서 비관적이고 이기적인 태도를 보였지만 그냥 정말 보이기만 했을 뿐. 철없어 보이고 식탐 강하고 초등학생 같은 일할 개그를 선보이기도 하지만 아픈 걸 혼자 끙끙 앓을 정도로 남에게 피해주는 것을 싫어하는. 진지하기보다는 능구렁이처럼 얼렁뚱땅 그렇게 넘어가버리는. 뭐 하나 거슬리는 성격 하나 없었다. 답답하지도 않았고 진득하지도 않았고 질리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색다르다고 하기에는 뭣 했다. 색달랐지만 소름끼칠정도로 익숙했으니까.

 

지지리도 노력하는 심하게 애끼고 애끼는 배우, 류덕환 = 잘나고 잘났지만 허당이면서 능글대는 한슨생, 한진우 이 두사람의 싱크로율이 장난이 아닌거다. 류덕환이 한진우 같고 한진우가 류덕환 같은 미스터리한 현상까지 오게 만들어 버리는. 왜, 아주머니들이 드라마에서 나오는 악녀를 보고 다른 프로그램에 나온 그 악녀를 맡은 연예인을 보고 욕을 해대는 현상이라고 해야될까나. 류덕환이라는 배우는 한진우라는 캐릭터와 그냥 한 몸이 되었다. 물론, 배우라면 당연히 그래야 되는 것이지만 너무나도 환상적인 조합이었다고나할까. 이제 한진우는 류덕환이 아닌 다른 배우 그 누구를 갖다 붙여놔도 N O 라고 외칠만큼.

 

한진우라는 캐릭터는 차마 미워할 수 없는, 말로써 그리고 글로써 표현할 수 없는 사람. 천재라고 사람들이 인정하고 그리고 자신 스스로도 천재라고 외치는, 조금은 재수없고 조금은 당당했던. 하고 싶은 말은 바로 내뱉으며 겉으로는 빈둥빈둥 그리고 혼자서 또 생각하고. 세상에 대해서 비관적이고 이기적인 태도를 보였지만 그냥 정말 보이기만 했을 뿐. 철없어 보이고 식탐 강하고 초등학생 같은 일할 개그를 선보이기도 하지만 아픈 걸 혼자 끙끙 앓을 정도로 남에게 피해주는 것을 싫어하는. 진지하기보다는 능구렁이처럼 얼렁뚱땅 그렇게 넘어가버리는. 뭐 하나 거슬리는 성격 하나 없었다. 답답하지도 않았고 진득하지도 않았고 질리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색다르다고 하기에는 뭣 했다. 색달랐지만 소름끼칠정도로 익숙했으니까.

 

 

 

 

그리고 우리 나머지 배우들. 한 분 한 분 일일이 쓰고 싶지만 이 분들 만큼은 신의 퀴즈와 신의 퀴즈2 를 보시면서 매력을 알아가는 의미에서. 일단, 시즌 1 마지막 회가 되어서야 예쁘게 사랑 나누셨던 윤주희 = 강경희. 논리적이고 원칙적에 강형사님 특징인 그 딱딱한 말투. 여배우가 하면 좀 어색할 법도 한데 윤주희라는 배우는 강경희라는 캐릭터를 너무 잘 소화한거다. 흠칫, 놀라는 면도 있어야 되는데 이건 뭐 진짜 강형사님이 되어버렸으니. 그리고 언제나 한진우 곁을 지켜주며, 한진우가 법의관 사무소에서 일을 하게 만들어주신. 한선생님의 아버지라고 믿어도 될 만큼 한진우의 정신적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는 최정우 = 장규태. 파마머리에 맛깔나는 사투리, 그리고 한진우를 못마땅 하게 여기는 것 같지만 은근히 걱정도 많이 해주시는 박준면 = 조영실. 한진우와 허물없이 지내며 야동 매니아라는 독특한 설정에 순간 놀랬던, 하지만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김대진 = 김성도. 한진우를 잘 챙겨주며 은근히 적극적으로 한진우에게 호감을 표시했던 박다안 = 고윤정. 신의 퀴즈에서 잘 등장하는 모습을 보지는 못했지만 샘플 하나는 끝내주게 분석하는 김건우 = 남주남. 그리고 그 외 매력 넘치는 분들.

 

주연 배우부터 조연 배우까지. 캐스팅을 누가 어떻게 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만난다면 정말 악수와 포옹과 뽀뽀까지 해드리고 싶은 심정이다. 어떻게 저렇게 참 보는 사람 부담없이 캐스팅 했는지, 어떻게 저렇게 참 연기 잘하는 배우들만 캐스팅 했는지. 의심까지 들 정도이다. 어쨌든, 시즌2 도 저 분들 그대로 캐스팅 되었으니, 진심으로 고마울  따름이다.

그리고 우리 나머지 배우들. 한 분 한 분 일일이 쓰고 싶지만 이 분들 만큼은 신의 퀴즈와 신의 퀴즈2 를 보시면서 매력을 알아가는 의미에서. 일단, 시즌 1 마지막 회가 되어서야 예쁘게 사랑 나누셨던 윤주희 = 강경희. 논리적이고 원칙적에 강형사님 특징인 그 딱딱한 말투. 여배우가 하면 좀 어색할 법도 한데 윤주희라는 배우는 강경희라는 캐릭터를 너무 잘 소화한거다. 흠칫, 놀라는 면도 있어야 되는데 이건 뭐 진짜 강형사님이 되어버렸으니. 그리고 언제나 한진우 곁을 지켜주며, 한진우가 법의관 사무소에서 일을 하게 만들어주신. 한선생님의 아버지라고 믿어도 될 만큼 한진우의 정신적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는 최정우 = 장규태. 파마머리에 맛깔나는 사투리, 그리고 한진우를 못마땅 하게 여기는 것 같지만 은근히 걱정도 많이 해주시는 박준면 = 조영실. 한진우와 허물없이 지내며 야동 매니아라는 독특한 설정에 순간 놀랬던, 하지만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김대진 = 김성도. 한진우를 잘 챙겨주며 은근히 적극적으로 한진우에게 호감을 표시했던 박다안 = 고윤정. 신의 퀴즈에서 잘 등장하는 모습을 보지는 못했지만 샘플 하나는 끝내주게 분석하는 김건우 = 남주남. 그리고 그 외 매력 넘치는 분들.

 

주연 배우부터 조연 배우까지. 캐스팅을 누가 어떻게 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만난다면 정말 악수와 포옹과 뽀뽀까지 해드리고 싶은 심정이다. 어떻게 저렇게 참 보는 사람 부담없이 캐스팅 했는지, 어떻게 저렇게 참 연기 잘하는 배우들만 캐스팅 했는지. 의심까지 들 정도이다. 어쨌든, 시즌2 도 저 분들 그대로 캐스팅 되었으니, 진심으로 고마울 따름이다.

 

 
 
 
 
 
 

03 | 희귀병

 

 

1화, 포르피린증(포피리아)

" 혈액 색소 성분인 포르피린이 혈액과 조직에 침적하는 유전성 혈액 대사 이상증이죠. 일단 요놈이 발병하게 되면, 환자들은 간 기능 이상으로 인해서 빈혈·복통·매스꺼움·혈압의 저하 이런걸로 고통을 받게 됩니다. 피의 양이 줄어듬에 따라서 안색이 창백해지고 혈뇨를 누게 되죠. 햇빛을 비추면 광선 노출 부위의 수포 및 궤양이 생기는 피부 병변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거 쉽게 말하면 다 타버리는 거에요. 일부 환자들 같은 경우에는 온 몸에 털이 많아지고 잇몸 구조가 변하면서 이빨이 길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 병을, 밑줄 쫙. 드라큘라 병이라고 칭했죠. "

 

2화, 길랑바래증후군(AIDP)

" 급성 감염성 탈수 초성 다발 신경염. 길랑바래증후군은요, 면역체개 약화로 인한 신경계 질병이에요. 그러니까 베리 매우 아주 희귀병이죠. 원인은 또 무지하게 어이없어요. 면역항체가 운동 신경이나 감각 신경들을 외부에서 온 세균으로 오인하고 공격해서 발생하는 질환이에요. 그러니까, 내가 내 몸을 죽이는 거에요. 전문용어로 자가면역질환이라고도 하는데, 암튼. 요것 때문에 팔과 다리 안면 근육에 마비가 일어나고 면역력이 급격하게 떨어지게 되는 겁니다. 이런 몸 상태에서 바이러스가 들어오게 된 거에요. 독감 백신. "

 

3화, 지방이영양증

" 영국에 사는 자라 하트숀이라는 여성이에요. 근데, 나이가 몇 살이게요? 나이가 열 세살이에요, 열 세살. 이 아이는요, 지방이영양증이라는 희귀 유전병을 앓고 있어요. 하지만, 자라와 같은 경우는 달라요. 자라는 후천성전신지방이영양증을 앓고 있거든요. 금막 부분에 진피를 형성하는 피하 지방이 분해·수축 되어서 없어지는거죠. 피지선도 함께 소실되는 거구요. 굉장히 악성이죠. 세부관찰을 해보니까 샘플 금막층에 지방이 전혀 없더라구요. 조로증은 허친슨-길포드 증후군이라고 하는데, 차이가 있다면은 몸이 조금 작고 치모가 없구요 주름이 많고 흰털이 많죠. 조로증은 그 피부의 문제가 아니라 뇌하수체 이상 때문이에요. 아참, 선천성 지방이영쟝은요. 심장병·당뇨병 등 합병증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요. 피지분비 이상과 혈누 장애 때문에요. 외국에도 얼마 없구요, 우리나라에는 네 다섯명 정도 될려나? "

 

4화, 진행성근이영양증

" 지대형으로 보여집니다. 최옥종씨의 병이 이여랑시에게 유전된거죠.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은, 근육 세포의 단백질막이 생성되지 않아서 세포가 점차 퇴화되는 유전성 희귀병입니다. 근력이 없어지면서 근육이 위축되고 마비가 생기는거죠. 아직은 발병 원인은 정확치가 않고 종류도 매우 다양합니다. 치료하지 않고 방치시에는 심근이상과 합병증으로 사망할수도 있습니다. 덧붙여서, 비류보살과 여랑양이 지대형이 경우에는요. 이 발병시기가 다양하고, 진행이 매우 느리게 되요. 특히 어깨쪽 근육과 허벅지 근육쪽의 약화를 보이게 되는거죠. 여랑양은 특히 어깨쪽 근육 약화 때문에 얼굴 높이까지 밖에 팔을 들 수 없었을 거에요. 그래서 거기에 있는 모든 것들이 얼굴 아래쪽에 위치해 있었던거죠. 운동성 또한 볼펜하나 못 들 정도로 매우 악화되어 있어요. "

 

5화, BKU

" 간단히 말하면은 몸 안 단백질 속에 페닐알라닌이라는 게 있는데, 요게 잘 분해가 되야지 몸 속에서 신진대사가 잘 이루어진다. 근데, 요걸 분해하는 효소가 몸 속에서 제 역할을 못 해가지고 페닐알라닌이 몸 속에 쌓이는거지. 그렇게 페닐알라닌이 몸 속에 쌓이게 되면은요, 신경이 손상되고 발달 장애가 일어나요. 뭐, 주로 애기때 발병하는데 그때 제대로 못 잡으면 아이큐가 50 이하로 확 떨어질 수도 있어요. 뭐, 초기에 잘 발견해서 잘 잡는다고 해도 꾸준히 관리를 받지 않으면 말짱 꽝이에요. 왜냐, 이게 재발률이 장난이 아니거든요. 단백질이 많은 건 금물이에요. 밀가루 음식이나 밥도 안돼죠. 전분·감자·채소·과일 같은 것만 먹어야 되죠. 잘못해서 금지 음식을 목게 되면, 일시적인 발작을 일으킬수도 있고 한선생님 말씀처럼 심한 경우엔 뇌신경이 손상을 입을 수도 있어요. "  

 

6화, 난소과자극증후군

" 고나도트로핀일 거에요. 배란유도호르몬제. 난소 부정상태로 보아 엄청나게 투여가 됐죠, 그것도 무지하게 많이. 과다투여로 인한 호르몬 과다. 이 말은 곧, 며칠 뒤에 난자 채취를 하려고 했던거죠. 일단, 과배란 유도의 부작용으로 인해서 난소가 붓고 배와 가슴에 물이 차게 되는거죠. 그러면서 심부전 비슷한 것이 오면서 오심과 구토를 하게 됩니다. 요걸 일단 난소과자극증후군이라고 하죠. 요것 때문에 사건 당일날 AIDS. 즉, 급성호흡곤란증후군이 일어나면서 폐부종이 일어나게 된거죠. 그리고 사망을 하게 된겁니다. " 

 

7화, 엘러스-단로스증후군

" 앨러스-단로스증후군. 이게 뭐냐? 피부 표피 밑에 있는 결합 조직에 이상이 생기는 유전성 희귀병이죠. 피부·근육·연골 조직을 잘 유지를 하려면 여러분들이 잘 알고 계시는 단백질 즉, 콜라겐이 필요한데 이게 생성이 잘 안됬던거죠. 그래서, 피부에 탄력이 없이 축 쳐지고 잡아당기면 쭈욱 늘어난다. 거기에 피부가 약해서 멍이 엄청 잘 들고 상처가 생기면 쉽게 낫지 않고 흉도 엄청시리 남지. 뭐, 잘 째지는 거 뭐 이런 건 말할 것도 없고. 피부 뿐만 아니라 뼈에까지 영향을 받아서 조금씩 휘어지게 된거죠. 요렇게 활 모양으로. 이렇게 앨러스-단로스증후군 환자의 평균 수명은 50 세 정도 밖에 안돼요. 되게 안타까운 병이죠. "

 

8화, RAS

" 최근에 발견된 희귀병인데, 전 세계적으로도 몇 안되는 정말 희귀병이죠. 보고된 것도 적고 사망자도 한 두명 뿐이라고 하더라구요. 우리 나라에서는 발병·사망 모두 처음인 것 같아요. 무산소 발작증의 일종이죠. 혈관계의 돌발적인 문제 때문에 심장에서 생성되는 피가 뇌에까지 도덜하지 못하게 되요. 그로 인해서 뇌에 산소가 공급되지 않아서 뇌 병변을 일으키고 사망을 하게 되는거죠. 질식사 처럼요. 평소에는 멀쩡하다가 갑자기 이상을 일으키고 또다시 멀쩡해지는 거죠. 뇌와 심장의 연결고리를 찾지 못했던 것도 바로 그것 때문이에요. (그러면 원인은 없는 거에요?) 그래서 더 치명적이고 무서운 병인거에요. "

 

9화, 아쿠아젤릴얼티케리어(물두드러기)

" 중증일 경우에는 10 초 정도의 샤워를 견디지도 못하고 이렇게 피부에서 발진이 일어나는 거에요 "

    에반스증후군

" 자가면역질환 중 과다 출혈을 이야기하는 건 에반스증후군 이라는 병 뿐이에요. 이 병은 혈소판 문제 때문에 작은 상처에도 쉽게 과다 출혈을 일으켜요. "

    서번트증후군

" 매우 독특하게도 다각적사물인지능력을 가지고 있어요. 사물을 인지하는 능력이 매우 독특한 거에요. 자, 우리 눈은 말 그대로 입체 3D 에요. 근데 이렇게 눈에 보이는거. 그게 다에요. 그런데 정하윤 같은 사람은 사물을 한번에 다각도로 인지를 하는 거에요. (그러면 정하윤이도 천재 뭐 그런 겁니까?) 종류는 다르지만 맞아요. 대신 연산 능력보다 사물을 인지하는 능력이 매우 뛰어난 거에요. 특히, 전자나 기계쪽으로는 아주 탁월했을 거에요. 왜냐, 눈 자체가 3D 설계도가 되는 거니까. 이 나무 그림 한번 봐 보세요. 나무를 보이는 그대로 그린 게 아니라, 앞·옆·뒷모습 모두 합쳐서 그려 논 거에요. 마치 피카소의 그림이 빛에 대한 굴절을 표현한 것 처럼 말이죠. " 

 

10화, 윌리암스증후군

" 유전자 결손으로 일어난 병 말이죠? 이 환자들 경우, 네모를 그려놓고 말할 때는 정확히 바퀴거 어디고 창이 어딘지 아주 설명을 유창하게… 정하윤은 다각적인지능력 소유자에요. 그게 고통이었던거죠. 그래서 윌리암스증후군의 증상이 동경의 대상이 된거에요. 사물이 간단하게 인식이 되니까.  " 

 

 

- 사전이 아닌 신의 퀴즈의 대사들 -

 

1화, 포르피린증(포피리아)

" 혈액 색소 성분인 포르피린이 혈액과 조직에 침적하는 유전성 혈액 대사 이상증이죠. 일단 요놈이 발병하게 되면, 환자들은 간 기능 이상으로 인해서 빈혈·복통·매스꺼움·혈압의 저하 이런걸로 고통을 받게 됩니다. 피의 양이 줄어듬에 따라서 안색이 창백해지고 혈뇨를 누게 되죠. 햇빛을 비추면 광선 노출 부위의 수포 및 궤양이 생기는 피부 병변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거 쉽게 말하면 다 타버리는 거에요. 일부 환자들 같은 경우에는 온 몸에 털이 많아지고 잇몸 구조가 변하면서 이빨이 길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 병을, 밑줄 쫙. 드라큘라 병이라고 칭했죠. "

 

2화, 길랑바래증후군(AIDP)

" 급성 감염성 탈수 초성 다발 신경염. 길랑바래증후군은요, 면역체개 약화로 인한 신경계 질병이에요. 그러니까 베리 매우 아주 희귀병이죠. 원인은 또 무지하게 어이없어요. 면역항체가 운동 신경이나 감각 신경들을 외부에서 온 세균으로 오인하고 공격해서 발생하는 질환이에요. 그러니까, 내가 내 몸을 죽이는 거에요. 전문용어로 자가면역질환이라고도 하는데, 암튼. 요것 때문에 팔과 다리 안면 근육에 마비가 일어나고 면역력이 급격하게 떨어지게 되는 겁니다. 이런 몸 상태에서 바이러스가 들어오게 된 거에요. 독감 백신. "

 

3화, 지방이영양증

" 영국에 사는 자라 하트숀이라는 여성이에요. 근데, 나이가 몇 살이게요? 나이가 열 세살이에요, 열 세살. 이 아이는요, 지방이영양증이라는 희귀 유전병을 앓고 있어요. 하지만, 자라와 같은 경우는 달라요. 자라는 후천성전신지방이영양증을 앓고 있거든요. 금막 부분에 진피를 형성하는 피하 지방이 분해·수축 되어서 없어지는거죠. 피지선도 함께 소실되는 거구요. 굉장히 악성이죠. 세부관찰을 해보니까 샘플 금막층에 지방이 전혀 없더라구요. 조로증은 허친슨-길포드 증후군이라고 하는데, 차이가 있다면은 몸이 조금 작고 치모가 없구요 주름이 많고 흰털이 많죠. 조로증은 그 피부의 문제가 아니라 뇌하수체 이상 때문이에요. 아참, 선천성 지방이영쟝은요. 심장병·당뇨병 등 합병증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요. 피지분비 이상과 혈누 장애 때문에요. 외국에도 얼마 없구요, 우리나라에는 네 다섯명 정도 될려나? "

 

4화, 진행성근이영양증

" 지대형으로 보여집니다. 최옥종씨의 병이 이여랑시에게 유전된거죠.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은, 근육 세포의 단백질막이 생성되지 않아서 세포가 점차 퇴화되는 유전성 희귀병입니다. 근력이 없어지면서 근육이 위축되고 마비가 생기는거죠. 아직은 발병 원인은 정확치가 않고 종류도 매우 다양합니다. 치료하지 않고 방치시에는 심근이상과 합병증으로 사망할수도 있습니다. 덧붙여서, 비류보살과 여랑양이 지대형이 경우에는요. 이 발병시기가 다양하고, 진행이 매우 느리게 되요. 특히 어깨쪽 근육과 허벅지 근육쪽의 약화를 보이게 되는거죠. 여랑양은 특히 어깨쪽 근육 약화 때문에 얼굴 높이까지 밖에 팔을 들 수 없었을 거에요. 그래서 거기에 있는 모든 것들이 얼굴 아래쪽에 위치해 있었던거죠. 운동성 또한 볼펜하나 못 들 정도로 매우 악화되어 있어요. "

 

5화, BKU

" 간단히 말하면은 몸 안 단백질 속에 페닐알라닌이라는 게 있는데, 요게 잘 분해가 되야지 몸 속에서 신진대사가 잘 이루어진다. 근데, 요걸 분해하는 효소가 몸 속에서 제 역할을 못 해가지고 페닐알라닌이 몸 속에 쌓이는거지. 그렇게 페닐알라닌이 몸 속에 쌓이게 되면은요, 신경이 손상되고 발달 장애가 일어나요. 뭐, 주로 애기때 발병하는데 그때 제대로 못 잡으면 아이큐가 50 이하로 확 떨어질 수도 있어요. 뭐, 초기에 잘 발견해서 잘 잡는다고 해도 꾸준히 관리를 받지 않으면 말짱 꽝이에요. 왜냐, 이게 재발률이 장난이 아니거든요. 단백질이 많은 건 금물이에요. 밀가루 음식이나 밥도 안돼죠. 전분·감자·채소·과일 같은 것만 먹어야 되죠. 잘못해서 금지 음식을 목게 되면, 일시적인 발작을 일으킬수도 있고 한선생님 말씀처럼 심한 경우엔 뇌신경이 손상을 입을 수도 있어요. "  

 

6화, 난소과자극증후군

" 고나도트로핀일 거에요. 배란유도호르몬제. 난소 부정상태로 보아 엄청나게 투여가 됐죠, 그것도 무지하게 많이. 과다투여로 인한 호르몬 과다. 이 말은 곧, 며칠 뒤에 난자 채취를 하려고 했던거죠. 일단, 과배란 유도의 부작용으로 인해서 난소가 붓고 배와 가슴에 물이 차게 되는거죠. 그러면서 심부전 비슷한 것이 오면서 오심과 구토를 하게 됩니다. 요걸 일단 난소과자극증후군이라고 하죠. 요것 때문에 사건 당일날 AIDS. 즉, 급성호흡곤란증후군이 일어나면서 폐부종이 일어나게 된거죠. 그리고 사망을 하게 된겁니다. " 

 

7화, 엘러스-단로스증후군

" 앨러스-단로스증후군. 이게 뭐냐? 피부 표피 밑에 있는 결합 조직에 이상이 생기는 유전성 희귀병이죠. 피부·근육·연골 조직을 잘 유지를 하려면 여러분들이 잘 알고 계시는 단백질 즉, 콜라겐이 필요한데 이게 생성이 잘 안됬던거죠. 그래서, 피부에 탄력이 없이 축 쳐지고 잡아당기면 쭈욱 늘어난다. 거기에 피부가 약해서 멍이 엄청 잘 들고 상처가 생기면 쉽게 낫지 않고 흉도 엄청시리 남지. 뭐, 잘 째지는 거 뭐 이런 건 말할 것도 없고. 피부 뿐만 아니라 뼈에까지 영향을 받아서 조금씩 휘어지게 된거죠. 요렇게 활 모양으로. 이렇게 앨러스-단로스증후군 환자의 평균 수명은 50 세 정도 밖에 안돼요. 되게 안타까운 병이죠. "

 

8화, RAS

" 최근에 발견된 희귀병인데, 전 세계적으로도 몇 안되는 정말 희귀병이죠. 보고된 것도 적고 사망자도 한 두명 뿐이라고 하더라구요. 우리 나라에서는 발병·사망 모두 처음인 것 같아요. 무산소 발작증의 일종이죠. 혈관계의 돌발적인 문제 때문에 심장에서 생성되는 피가 뇌에까지 도덜하지 못하게 되요. 그로 인해서 뇌에 산소가 공급되지 않아서 뇌 병변을 일으키고 사망을 하게 되는거죠. 질식사 처럼요. 평소에는 멀쩡하다가 갑자기 이상을 일으키고 또다시 멀쩡해지는 거죠. 뇌와 심장의 연결고리를 찾지 못했던 것도 바로 그것 때문이에요. (그러면 원인은 없는 거에요?) 그래서 더 치명적이고 무서운 병인거에요. "

 

9화, 아쿠아젤릴얼티케리어(물두드러기)

" 중증일 경우에는 10 초 정도의 샤워를 견디지도 못하고 이렇게 피부에서 발진이 일어나는 거에요 "

    에반스증후군

" 자가면역질환 중 과다 출혈을 이야기하는 건 에반스증후군 이라는 병 뿐이에요. 이 병은 혈소판 문제 때문에 작은 상처에도 쉽게 과다 출혈을 일으켜요. "

    서번트증후군

" 매우 독특하게도 다각적사물인지능력을 가지고 있어요. 사물을 인지하는 능력이 매우 독특한 거에요. 자, 우리 눈은 말 그대로 입체 3D 에요. 근데 이렇게 눈에 보이는거. 그게 다에요. 그런데 정하윤 같은 사람은 사물을 한번에 다각도로 인지를 하는 거에요. (그러면 정하윤이도 천재 뭐 그런 겁니까?) 종류는 다르지만 맞아요. 대신 연산 능력보다 사물을 인지하는 능력이 매우 뛰어난 거에요. 특히, 전자나 기계쪽으로는 아주 탁월했을 거에요. 왜냐, 눈 자체가 3D 설계도가 되는 거니까. 이 나무 그림 한번 봐 보세요. 나무를 보이는 그대로 그린 게 아니라, 앞·옆·뒷모습 모두 합쳐서 그려 논 거에요. 마치 피카소의 그림이 빛에 대한 굴절을 표현한 것 처럼 말이죠. " 

 

10화, 윌리암스증후군

" 유전자 결손으로 일어난 병 말이죠? 이 환자들 경우, 네모를 그려놓고 말할 때는 정확히 바퀴거 어디고 창이 어딘지 아주 설명을 유창하게… 정하윤은 다각적인지능력 소유자에요. 그게 고통이었던거죠. 그래서 윌리암스증후군의 증상이 동경의 대상이 된거에요. 사물이 간단하게 인식이 되니까.  " 

 

 

- 사전이 아닌 신의 퀴즈의 대사들 -

 

이게 뭐 좋아하는 이유야, 라고 의아해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좋아하는 이유, 맞다. 희귀병. 의사가 아닌 이상, 병에 걸린 환자가 아닌 이상 일반 사람들은 평소에 들어보기도 쓰기도 힘든 단어이다. 나야 뭐 의사도 아니고 아픈 사람도 아니니. 원래 사람이 호기심이 많은터라 새로운 것에 눈이 가는 법이다. 그래서, 희귀병. 희귀병을 소재로 한 신의 퀴즈에 눈이 갈 수 밖에 없는 거다. 그리고 새롭게 알게되는 사실. 어쩌면 정말 새로운 것을 알려준 프로그램이다. 어쩌면 신의 퀴즈를 추천하는 가장 현실적인 이유랄까.

 

 이게 뭐 좋아하는 이유야, 라고 의아해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좋아하는 이유, 맞다. 희귀병. 의사가 아닌 이상, 병에 걸린 환자가 아닌 이상 일반 사람들은 평소에 들어보기도 쓰기도 힘든 단어이다. 나야 뭐 의사도 아니고 아픈 사람도 아니니. 원래 사람이 호기심이 많은터라 새로운 것에 눈이 가는 법이다. 그래서, 희귀병. 희귀병을 소재로 한 신의 퀴즈에 눈이 갈 수 밖에 없는 거다. 그리고 새롭게 알게되는 사실. 어쩌면 정말 새로운 것을 알려준 프로그램이다. 어쩌면 신의 퀴즈를 추천하는 가장 현실적인  이유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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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3 가지로 열거해봤다. 마음 같아서는 끝없이 써내려가고 싶지만 말 했다시피 이건 말로 설명한다고 될게 아니다. 직접 봐야 아는 것이기 때문에. 이로써 신의 퀴즈를 좋아하는 이유 그리고 추천하는 이유가 얼추 나라는 사람 스타일 대로 쓰여진 것 같다. 사실 이렇게 쓰는 게 민망하기도 하고 이렇게 좋은 드라마를 나 혼자만 알고 싶다는 잠깐의 이기적인 생각 때문에 그동안 포스팅을 미뤘었던 것 같다. 하지만, 이제 나 혼자만 알기에는 너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신의 퀴즈. 3 달 동안 사람을 미치게 만들었던 신의 퀴즈가 이제 6월에 신의 퀴즈2 가 나온단다. 얼마나 더 사람을 미치게 만들지 기대되기도 하고 왠지 모를 걱정이 되기도 하고.

 

곧 나올 신의 퀴즈2 가 너무나도 잘 되어서 시즌제로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이미 해버린 건 아마도 욕심이겠지. 하지만, 신퀴 폐인이라면 모두들 바라고 있는 생각일 수도 있다. 워낙 사람을 미치게 만들었으니. 신의 퀴즈라는 프로그램은 배우도 캐릭터도 그리고 내용까지 모두. 정말 모두 좋아할 수 있도록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그래서 정신이 나가도록 좋아하기도 하고, 여러 사람들에게 열변 토하듯 추천하기도 하고. 충분히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프로그램이니까. 그러면, 이제 흥분은 그만하고 다시 현실로 돌아와 이성적으로 신의 퀴즈2 를 기다릴련다. 그 설명하기 힘든 두근거림을 받아내기 위한 휴식이랄까.

 
 

 

 

 

2011년 6월 10일 금요일 밤 12시 OCN 채널에서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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